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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천문학자의
신앙과 신학적 사유

최승언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과학신학연구회 회장

2026. 9. 29 · 한신대학교

국제학술대회 발표

위르겐 몰트만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2일차 발제 3 (영문 슬라이드). 키보드 ← → 로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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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발표 요약

영문 발표 원고의 흐름을 우리말로 정리했습니다. 전문은 영문 PDF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발표 원고 (영문 PDF) 발표 슬라이드 (영문 PDF)
  1. 01

    과학자와 신학자의 공동체

    임창세 박사의 제안으로 이수포럼을 이어 과학자와 신학자 10여 명이 과학신학연구회를 꾸렸고, 동서지행포럼과 버클리 공공신학포럼센터(IPTFC)와 함께 활동해 왔습니다.

  2. 02

    창조과학과의 갈등, 뜻밖의 응답

    1985년 서울대에 부임한 뒤 교회에서 빅뱅 이론을 말했다가 겪은 좌절, ‘하나님의 뜻이라면 창조과학을 믿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장신대 강의와 신대원 공부, 버클리에서 테드 피터스와의 만남으로 이어진 과정을 증언합니다.

  3. 03

    창세기 1:1과 로마서 1:20a의 ‘등식’

    상대성이론으로 시공간과 에너지의 관계를 이해했지만 과학에서 하나님을 주어로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로마서 1:20a를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 = 자연’이라는 등식으로 읽고, 중력장(모든 피조물에 미치는 은총)과 전기장(성령을 받아야 반응함)의 비유로 풀어 냅니다.

  4. 04

    창세기 1:2와 우주의 역사

    ‘혼돈하고 공허한’ 땅을 초기 지구의 모습과 COBE가 관측한 우주배경복사의 두 가지로 읽고, ΛCDM 시뮬레이션이 재현하는 138억 년의 우주 진화를 소개합니다.

  5. 05

    만물 원리와 인간의 죄

    인류 원리를 넘어 모든 존재가 함께 진화한다는 ‘만물 원리’를 제안하고, 인류세와 AI·로봇이 창조 세계를 자연적 진화에서 인공적 진화로 몰아가는 현실을 아담과 하와의 죄의 반복으로 봅니다.

  6. 06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다

    빅뱅 우주론의 끝은 어떤 시나리오든 소멸이지만, 예수의 탄생·십자가·부활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선취이며 모든 피조물의 회복은 기독교 종말론적 창조와 이어져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어느 천문학자의 신앙과 신학적 사유』 표지
책으로 읽기

『어느 천문학자의 신앙과 신학적 사유』

최승언 지음 · 한국성서학연구소 · 2026 · 216쪽

교보문고에서 보기

2026. 3. 10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강의 슬라이드

「기원이론과 과학신학」 2주차 강의 — 천체물리학자가 하나님을 믿게 된 이야기에서 고대 우주관, 표준 빅뱅 이론, 창조론적 성경 해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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